[외주] 기획적으로 풀기 어려운 요구사항 정리 및 기능별 화면명세서 - 4/3 작성 - 3

이번에는 기획적으로 풀기 어려운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각 시나리오에 대해 작성해서 사장님과 미팅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4.2 입실자 관리

4.2.1 입실자 목록 조회 → 예정 입실 기능

  • 사용자는 입실자에 대한 예정 입실 정보 버튼
    • 이 버튼을 누르면 오늘이 3월 24일인데, 26일부터 살 사람이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27일부터 오겠다고 문의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단순히 현재 공실인지 아닌지만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앞으로 예정된 입실 일정까지 상세 내역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기능 개요

현재 공실 여부만으로는 객실 운영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예정된 입실 일정까지 함께 조회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운영 시나리오

  1. 입실자는 고시원과 계약을 한 후 계약서를 작성한다.
  2. 총무님은 계약서에 입실일, 퇴실일을 기록한다.
  3. 입실자는 입실일 보다 늦은 날짜에 입실하겠다고 총무님께 연락한다.
  4. 총무님은 프로그램에 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작성한다.

 

기획/도메인 쟁점

  • “계약상 입실일”과 “실제 예정 입실일”을 분리해서 관리해야 하는가
  • 예정 입실 정보는 1건만 허용할지, 변경 이력을 남길지
  • 예정 입실 데이터의 자동 삭제 기준(7일)이 왜 필요한지, 정책적으로 고정인지
  • 예정 입실 상태가 객실 공실 여부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팅 시 확인할 질문

  • 예정 입실 데이터는 이력으로 남겨야 하는가
  • 자동 삭제 기준은 7일로 고정인가

 

4.2.2 입실자 상세 조회 → 보증금 관리 이력

  • 사용자는 보증금 관리 이력에서 다음과 같은 내역을 볼 수 있다.
    • 잔여 보증금 내역
    • 차감 이행된 날짜
    • 차감 보증금 금액
    • 차감된 이유 → 차임, 미납, 공과금정산, 도배, 타일, 시설손상

 

기능 개요

보증금은 단순 보관 금액이 아니라, 차임·미납·공과금·시설 손상 등 다양한 사유에 따라 차감되고 반환되므로 이력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 운영 시나리오

  • 차임
    • 퇴실일 때
      1. 입실자가 3월에 퇴실 예정이었는데 3월분 이용료 중 일부인 15만원을 아직 내지 않았다.
      2. 총무님은 보증금에서 15만원을 차감한다.
      3. 총무님은 입실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프로그램에 보증금 반환을 기입한다.
    • 퇴실이 아닐 때
      1. 입실자가 계약일은 5월까지인데 3월분 이용료 중 일부인 15만원을 아직 내지 않았다.
      2. 총무님은 보증금에서 15만원을 차감한다.
  • 미납(퇴실일 때)
    1. 입실자가 이전에 납부하기로 한 청소비, 추가 관리비, 연체분 등을 포함한 가격인 15만원이 남은채로 퇴실했다.
    2. 총무님은 보증금에서 15만원을 차감한다.
    3. 총무님은 입실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프로그램에 보증금 반환을 기입한다.
  • 공과금 미납 차감
    1. 입실자가 해당 달에 해당하는 공과금을 내지 않음
    2. 총무님은 이를 확인 후 보증금에서 이를 차감한다.
  • 퇴실 점검 후 도배·타일·시설 손상 비용 차감
    1. 입실자가 퇴실을 진행하려고 함.
    2. 총무님이 방을 체크한 후
    3. 하자가 있는 부분인 도배, 타일, 시설손상을 체크 한 후 차감해야될 부분을 보증금에서 차감
    4. 총무님은 입실자에게 보증금 반환

 

기획/도메인 쟁점

  • 퇴실 전 차감과 퇴실 시 최종 정산을 같은 흐름으로 볼지 분리할지
  • 보증금 차감과 최종 반환은 하나의 정산 프로세스로 묶을지
  • 반환 이력을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지

 

미팅 시 확인할 질문

  • 반환 이력이 필요한가?

 

4.2.2 입실자 상세 조회 → 공과금 처리

  • 사용자는 공과금 처리에 대한 걸 볼 수 있다.
    • 한전 → 현금 승계 부분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자의 퇴실일과 실제 퇴실일자의 값이 있고 그 사이에 쓴 한전값을 넣을 수 있다. 다음 입실자에게는 그 만큼 뺀 가격이 들어간다.

기능 개요

퇴실자와 신규 입실자 사이의 공백 기간 동안 발생한 전기 사용량은 고시원이 부담하고, 신규 입실자에게는 실제 부담해야 할 금액만 전달해야 한다.

 

실제 운영 시나리오

  1. 기존 입실자가 퇴실한다.
  2. 퇴실 시점의 계량기 값을 기록한다.
  3. 다음 입실자가 입실한다.
  4. 공백 기간 동안 증가한 계량기 값을 별도로 확인한다.
  5. 지로 금액에서 해당 구간 비용을 계산해 제외한 뒤 신규 입실자에게 전달한다.

 

총무님께 직접 물어보니 다음과 같다.

1. 3월 16일에 사용자가 퇴실 후 총무님은 전기 사용량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1060kWh

2. 다음 입실자가 3월 18일에 들어온다. 총무님은 3월 17일에서 1060kWh에서 1062kWh를 확인하고 이력을 남겨놓는다.

3. 입실자는 3월 동안 고시원을 이용한다.

4. 3월에 대한 지로가 고시원에 오며 총무님께서는 16일~17일에 있던 0에서 2만큼 오른 값을 측정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전기요금계산기로 들어간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전기요금계산기&ackey=r1rid940

 

전기요금계산기 : 네이버 검색

'전기요금계산기'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5. 다음과 같이 진행

6. 총무님은 지로에서 받은 값에서 1330원을 뺀 금액을 수기로 다시 만들어서 입실자에게 전달한다.

7. 총 금액은 고시원 사장님께서 계산하신다.

 

기획/도메인 쟁점

  • 계약상 날짜와 실제 퇴실/입실 날짜 중 어떤 값을 기준으로 삼을지
  • 사용량(kWh)만 저장할지, 계산된 요금까지 저장할지
  • 외부 계산기 의존을 시스템 안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 고시원 부담분과 입실자 부담분을 어떻게 나눌지

 

미팅 시 확인할 질문

  • 각 방마다 이력이 필요한가?

 

화면 명세서

위를 기준으로 간단하게 미팅 때 보여드릴 화면 명세서를 만들어보았다.

고시원_기능별_화면명세서.pdf
1.00MB

결론

  • 위와 같은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이제 이 부분에 대해 개발을 먼저하고 내가 생각한 게 맞는지 위 문서와 화면명세세서를 드려서 미팅을 잡아보자